江坂ビストロ　Lien　リアン

HAPPY　FOOD

1000 엔(세금 포함)

오마카세 아테 모듬 3종 ※내용은 스탭까지

【BEER】 450엔

450 엔(세금 포함)

프리미엄 몰츠 "향기 에일"

【HIGHBALL】 각 450엔

450 엔(세금 포함)

하이볼/진저 하이볼/프렌치 하이볼

【SOUR】 각 400엔

400 엔(세금 포함)

레몬 사워/라임 사워/망고 사워

【WINE】 각 450엔

450 엔(세금 포함)

유리 와인 (레드 / 화이트) / 스파클링 와인

【OTHERS】 각 400엔

400 엔(세금 포함)

야마자키 매실주 (록 · 소다 분할 · 진저 분할) / 고구마 소주 (락 · 물 분할 · 소다 분할) / 보리 소주 (록 · 물 분할 · 소다 분할) / 옥 진 소다

【COCKTAILS】 각 400엔

400 엔(세금 포함)

카시스 오렌지 (카시스 + 오렌지) / 카시스 우롱 (카시스 + 우롱 차) / 카시스 소다 (카시스 + 소다) / 복숭아 소다 (피치 + 소다) / 퍼지 네이블 (피치 + 오렌지) / 복숭아 우롱 (피치 + 우롱 차)

【WINE COCKTAIL】 각 400엔

400 엔(세금 포함)

스플리처 (흰 와인 + 소다) / 운영자 (흰 와인 + 진저 에일) / 화이트 와인 쿨러 (흰 와인 + 오렌지) / 키티 (레드 와인 + 진저 에일) / 레드 와인 쿨러 (레드 와인 + 오렌지)

【NON-ALCOHOLIC COCKTAILS】 각 400엔

400 엔(세금 포함)

셜리 템플 (석류 + 진저 에일) / 사라토 가쿨러 (라임 + 진저 에일) / 여름 딜라이트 (라임 + 석류 + 소다)

망고와 스파클링 와인 술 ~ 망고 벨리니 ~

680 엔(세금 포함)

복숭아와 스파클링 와인 술 ~ 복숭아 베리니 ~

680 엔(세금 포함)

카자블티 플루트 스푸만테 엑스트라 드라이(글라스/병)

660엔/3800엔(부가세 포함)

[이탈리아/샤르도네 가르가네가 그레라] 오렌지와 금귤을 연상시키는 향기로운 아로마와 부드럽고 품위있는 세세한 거품.신선한 과일의 과일 맛도 인상적이며 식전, 식중, 식후에 널리 즐길 수있는 스푸만테.

토소 스파클링 브뤼트(병)

4400 엔(세금 포함)

[아르헨티나/샤르도네 100%] 고급 샴페인도 이기면 못지않은 샤르도네 100%.인터내셔널 챌린지 뒤 반에서 금메달을 수상한다.감귤류의 뉘앙스가 동반.

크리티어스 카바 브뤼트(병)

5500 엔(세금 포함)

[스페인/팔레랴다, 챠레로, 마카베오] 도사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단점의 눈부심이 들지 않고, 일반적으로 품질이 높다고 여겨지고 있는 브뤼트·나츄레를 베이스로서 사용.통상보다 긴 병내 숙성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

오렌지 골드 2020 (병)

8000 엔(세금 포함)

[프랑스/그르나시 블랑, 보오니에, 게뷔르츠트라미네일, 마르산누루산느, 샤르도네, 모작, 무스카트] 복잡하고 향기로운 노즈.멋지고 신선하고 복숭아, 살구, 미라벨의 아로마로 가득합니다.와인의 몸과 활기를 구성하는 타닌의 덕분에 훌륭한 균형과 복잡성을 가진다.

도멘 기난 블랙 고릴라

3800 엔(세금 포함)

[프랑스/멜로, 카베르네 소비뇽] 다양한 향신료와 붉은 과일의 복잡한 맛이 있는 아로마가 느껴지는 풍부하고 퍼짐이 있고 파워풀하면서도 우아함도 겸비한 스타일.알코올 도수도 높고 파워풀한 맛의 멋진 와인을 한눈에 봐 알 수 있도록 힘의 상징으로 "고릴라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주로 고기 요리에 맞추어, 카슬레나 쇠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등의 오븐 요리와의 궁합이 좋다.

무스티기요 라 트라카보발(잔/병)

660엔/3800엔(부가세 포함)

[스페인/보발 100%] 카시스나 블루베리, 달콤한 카카오의 아로마가 농후한 인상을 주고 포도의 과피가 매우 두껍고 탄탄한 탄닌이 추출되어 중후감이 있는 마무리가 되어 있습니다.적당한 신맛이 좋은 밸런스를 이루고 있어, 외형의 진함보다 마시기 쉬운 입맛이 되고 있다.

큐베 드 라 메종 루즈 2020 (병)

4400 엔(세금 포함)

[프랑스/메를로 100%] 전통적인 제작과 전형적인 남프랑스의 메를로.체리, 라즈베리 등의 익은 붉은 색과 검은 색 열매의 강한 코를 보여주고 육즙이 부드럽고 부드러운 맛.

토소 카베르네 소비뇽 2020 (병)

5500 엔(세금 포함)

[아르헨티나/카베르네소비뇽] 오파스원의 양조 책임자가 다룬 지극의 일품.농축감과 매운 탄닌, 카시스의 달콤한 향기와 아몬드의 고소하고 달콤한 뉘앙스.

트로이 피노 느와르 2019 (병)

6600 엔(세금 포함)

[이탈리아/피노 네로] 해외 언론에서 항상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레드 컬런트, 드라이프룬, 바닐라, 딸기의 뉘앙스로 부드럽고 유연한 균형 잡힌 신맛과 부드럽게 융화한 탄닌이 여운의 뒷맛 동반.

알티가 블랑카 2020(글라스/병)

660엔/3800엔(부가세 포함)

[스페인/비우라 무스카트] 친숙한 모던한 스페인 캐주얼 와인.비우라 포도는 신선함과 완벽한 골격과 신맛을주고 섬세하고 꽃과 같은 무스카트의 감귤류의 향기를 나타낸다.매운 맛과 상쾌하고 멋진 구조의 중간 몸.

라 나투라 인조리아 2020(병)

4400 엔(세금 포함)

[이탈리아/인조리아] 이름의 유래대로 내츄럴하고 건전한 유기농 와인.초록빛 밀짚 색.진하고 과일로 선명한 향기를 나타낸다.신선하고 뛰어난 균형을 가지며 쾌적하고 긴 여운의 뒷맛을.

일 카소네 가르가네가 샤르도네 (병)

4400 엔(세금 포함)

[이탈리아/가르가네아 70% 샤르도네 30%] 향기 높고 깔끔하게 가볍고 내츄럴.신맛과 매운맛의 밸런스가 좋고, 정확히 좋은 탄닌을 나타낸다.

토소 소비뇽 블랑 2021 (병)

5500 엔(세금 포함)

[아르헨티나/소비뇽 블랑] 아르헨티나가 자랑하는 명작.이 잠재력은 유례없는 놀라운 화이트 와인.핑크 자몽과 멜론의 맛을 느끼고 부드럽고 적당한 신맛과 과일 맛이 이어진다.

FRENCH HIGHBALL~프렌치 하이볼~

680 엔(세금 포함)

사과 브랜디로 만드는 하이볼

벽돌 잠금 / 벽 하이볼

각 660 엔 (세금 포함)

일본인의 손에 의해 세계를 연결한 위스키.세계를 연결하는 웅대하고 아름다운 바다의 "바둑빛".「세계 5대 위스키」의 원주를 산토리의 장인의 기술로 블렌드한 세계 최초의 프리미엄 브렌데드 위스키.

미도리 진소다

550 엔(세금 포함)

은은하게 화, 향기나는 「취」의 조건.일본의 식탁에 익숙한 깊은 유자·녹차·생강의 3개의 일본소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평소의 식사와의 궁합이 좋은 일본인의 미각에 맞는 맛을 실현.

프리미엄 몰츠 "향기 에일"

660 엔(세금 포함)

라 들러

660 엔(세금 포함)

산토리 올 프리

660 엔(세금 포함)

짐 빔

550 엔(세금 포함)

※락・소다 분할・진저 분할

모서리

550 엔(세금 포함)

※락・소다 분할・진저 분할

레드 글라스 와인

550 엔(세금 포함)

화이트 유리 와인

550 엔(세금 포함)

스파클링 와인

660 엔(세금 포함)

카시스 오렌지

550 엔(세금 포함)

카시스 소다

550 엔(세금 포함)

화지네부루

550 엔(세금 포함)

피치 소다

550 엔(세금 포함)

야마자키 매실주

550 엔(세금 포함)

※락・소다 분할・진저 분할

레몬 듬뿍 사워

630 엔(세금 포함)

라임 사워

630 엔(세금 포함)

망고고 로고로 사워

630 엔(세금 포함)

쫓아 사워

380 엔(세금 포함)

셜리 템플

550 엔(세금 포함)

라무네와 같은 새콤달콤함과 생강 에일의 깔끔함으로 선명한 맛으로.

사라토가 쿨러

550 엔(세금 포함)

라임 과즙으로 선명하게 즐길 수 있는 상쾌한 무알코올 칵테일입니다.

여름 딜라이트

550 엔(세금 포함)

'여름의 기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탄산의 상쾌한 맛과 달콤한 입가를 느낀다.

망고 베리

550 엔(세금 포함)

남국의 맛과 베리의 향기를 가두는 망고와 크랜베리의 매혹의 하모니.

우롱 차

440 엔(세금 포함)

오렌지 주스

440 엔(세금 포함)

사과 주스

440 엔(세금 포함)

진저

440 엔(세금 포함)

망고 주스

480 엔(세금 포함)

크랜베리 주스

480 엔(세금 포함)

커피(Hot/Ice)

440 엔(세금 포함)

티(Hot/Ice)

440 엔(세금 포함)

【레드】 디볼트리 디비 쉬라즈 카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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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쉬라즈 카베르네> 레드 베리의 향기와 향신료와 부드러운 오크 뉘앙스.부드러운 탄닌이 산과 균형있게 정돈되어 기분 좋은 여운을 준다.

【레드】아로모 카르메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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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카르메네르> 향신료와 후춧가루의 향이 검은 과일의 향기와 얽힌 깊은 가넷색과 바이올렛색의 조화로운 와인

【레드】밀루나 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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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몬테프르치아노 주체> 남이탈리아 특유의 풍만한 과일 맛과 통통한 단맛.어택은 약간 강하고, 흑계 과실의 체리나 카시스를 연상시키는 향기.

【레드】페리시탈 카베르네・소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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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카베르네·소비뇽> 붉은 자두나 컴포트를 생각하게 하는 향기, 입맛은 부드럽고 알맞은 떫은맛이 악센트의 레드 와인.응축한 과일 맛, 잘 잘 깨끗한 산도 느껴져 균형 좋은 한 책.

【레드】카펠린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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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멜로> 시부미와 신맛의 밸런스가 잘 갖춰진 레드 와인.탄닌의 둥글림이 있어 부드럽고 마시는 기분도 부드러운 1개.

【흰색】 디볼트 리디비 세미용 샤르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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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세미용 샤르도네> 레몬과 돌 과일의 향기와 약간의 오크 뉘앙스.감귤류의 발랄한 입맛과 크림 같은 뒷맛을 남기는 부드러운 중간 몸.

【흰색】아로모 비오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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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비오니에> 비오니에 씨 같은 살구나 열대 과일의 익은 과일의 아로마가 있어, 과일 맛이 풍부하고 미네랄의 여운과 깨끗한 산이 조화를 이룬 와인

【흰색】밀루나 비앙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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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트레비아노 주체> 남이탈리아 특유의 파인애플이나 망고를 연상시키는 열대 과일계 과일의 과일 맛이 특징

【흰색】페시리탈 소비뇽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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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소비뇽 블랑> 감귤과 자몽과 무스카트의 상쾌한 아로마.플러시한 기분 좋은 산미와 미네랄감으로, 감칠맛이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맛.뒷맛도 깔끔하고 마시기 쉽고 발군의 화이트 와인.

【흰색】카페린 베르멘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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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베르멘티노> 레몬그래스나 허브, 서양배와 같은 화려한 향기가 인상적.상쾌하면서도 익은 과일 맛을 느낄 수 있는 화이트 와인.